2007.09.07 금
처음보는 낯선 사람이
너는 지금
남다른 경험을 하고 있으니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만하다고 하니
그러기로 했음.
그래!
누가 뭐라그래도,
설령 나조차 시간낭비한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도
남다른 경험인건 맞잖아!
'Oh! Canada > Living In Toron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혼자살기 - G의 마지막 수업날 (0) | 2011.06.06 |
---|---|
[캐나다] 혼자살기 - 2007 토론토 국제 영화제 (0) | 2011.06.05 |
[캐나다] 혼자살기 - 2007 토론토 다큐멘터리 영화제 (0) | 2011.06.05 |
[캐나다] 혼자살기 - 영화제 영화 한편 보고나서, (0) | 2011.06.03 |
[캐나다] 혼자살기 - 할머니의 여행계획 (0) | 2011.06.01 |
[캐나다] 혼자살기 - 토론토 여름은 과일천국 (0) | 2011.05.30 |
[캐나다] 혼자살기 - P할머니 (0) | 2011.05.29 |
[캐나다] 혼자살기 - 과연 유학원은 나의 100불을 환불해 줄것인가? (0) | 2011.05.28 |
[캐나다] 혼자살기 - 후덥지근한 날의 하루 일과 (0) | 2011.05.21 |
[캐나다] 혼자살기 - 토론토 국제영화제 자원봉사 인터뷰 (0) | 2011.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