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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8

[캐나다] 혼자살기 - 빅토리아데이 2007. 05. 21. 시계를 보니 음.. 어느덧 3시반.. 샤워하긴 넘 늦어서 걍 하루 더 버티기로 ㅋㅋㅋ 10시쯤인가 되서야 눈이 떠졌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또 밍기적.. 어제 잘라놓은 수박 한통 아작내고 다시 침대로 쇽~ 밍기적 깜빡잠이 들었었는데 씨그러워서 깨보니 1시 밖에선 쿵짝쿵짝 난리 법석이 아닌가. 쳇.. 올해 빅토리아데이 행진도 못보는군! 안되겠다 싶어 잽싸게 화장실로 쌩~ 어제 씻고 잘것을... 후회하면서 -.-; 대충 눈꼽만 떼고 지하철 타고 나가면 패트릭데이때 처럼 다 볼수 있었을텐데 그.러.나. 쩝... 이번엔 머리를 말려야 했으므로 결국 못봤다..잠이나 더 잘것을.. 어쨌든 나갈채비가 됐으니... 하이파크나 다시 가볼까 하고 나섬. 이번엔 퀸카(스트릿카)타고 서쪽으로 진출 끝까지.. 2011. 4. 30.
[캐나다] 혼자살기 - 해적판 DVD 2007. 3. 30. 할머니 생일 선물로 인삼차 사러 차이나 타운에 갔다가 길거리서 해적판 디비디를 팔길래 300, 산드라블록나오는 거 (제목이 뭐더라..,)하고 고스트라이더 일케 세개에 10불을 주고 사왔다. 근데.. 할머니랑 실컷 수다떨고 왔드니만.. 우띠.. 내 티비가 말해주길.. bad disc란다.. 쩝.. 힝.. 좋다 말았다.. 날아간 내 10불 ㅠ.ㅠ 혹시나 몰라 환불 받을까 나가볼 예정이지만 한국서도 안해주는 환불 머.. 기대하진 않는다 쩝.. 혹시 모르자나 -.-; 2011. 4. 10.
[미국 여행] 서부 - LA, 캐년, 샌프란시스코 2006. 12. 1.~ 이때는 여행일기를 안썼나보다. 해서, 사진 몇장만... 엘에이에서 자동차 쇼가 있었다. 돈벼락 맞아도 저기 전시된 차를 모두 살수 없을꺼란 생각이 들었고, 아래.. 이놈.. 참 탐이 났었다. 할리우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정문 안쪽 유니버설스튜디오 정문 앞... 누구나 다 아는 심볼..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 .. 마크트웨인 보트인가 일것이다.. 차이니즈 극장 부근 유명인의 손도장 & 사인들이 찍혀인는 그 극장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 벨라지오 멜로디 분수 쇼~ 샌프란 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 타운 브릿지에서 내려다 본 소살리토 패블비치 골프장 앞 시계 산타모니카 해변 동네이름은 모르겠고... 엘에이 부자들이 산다는 해안 풍경.. 2010. 12. 2.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나야가라 폴스뷰 호텔 뷔페 2006. 04. 14. 아침에 비가 주룩주룩 왔으나 잘못가져온 우비 챙겨들고 나섰다 룸메 아줌마는 비가와서 안가시겠다고하여 혼자 나섰다. 나도 안갈까 생각해봤으나 (바람 좀 불어서리) 예약까지 해놓고 안가는건 쫌 그래서 심하게 오는것도 아니고 머. 해서 갔다. 차이나 타운 도착. 근데 버스는 안서있고 여행사 불은 켜져있는데 문은 닫혀있고. 어쩌란 말이냥냥.. 해서 쫌 헤매 주시다가 저 아래를 내려다 보닝 버스한대가 딱 서있는데 버스이름도 세이프 웨이. 그 여행사 문에 붙어있던 포스터에 적혀있던 이름하고 같길래 내 이름말하고 낼름 타버렸다. 내이름을 찾는듯 하더니 리스트에 이름 없다고 갸웃하더니 타란다. 버스를 잘못탔나싶어 내릴라고 했드니 돈은 나중에 내는거니까 앉으란다. 운전사가. 혹시나 해서 카지노 .. 201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