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7
셔본의 예뿐 84년 룸메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날.
그녀들이 있었다면
하나씩 붙들고 어떻게 할까
물어봤을테지만
그녀들은 이곳에 없다 ㅠ.ㅠ
슬프다..
환불 받기 캡 어렵다던 ETS 한테서도
환불받아냈던 앨리스인데
유학원에 요구한 100불을
포기 하고 할일 할것인가
다 뒤집어 엎고 유명해 질것인가!
소심한 앨리스는
100불 포기하자로 맘이 기울고 있다는..
한달치 교통비인데..
쩝.. 담달도 걸어다녀 ? -.-
참.. 그러고 보니
오늘 매트로패스 카드로 긁었군.
(내가 좋아하는 연두와 초록색. 그동안의 패스색깔중 가장 예쁜듯)
끝까지 받아내 2명
100불 포기하고 공부나해 2명
현재 투표결과 반반.
기대되는 내일.
2007.07.27 금
내일 100불까지 돌려준다
그럼 그걸로다
차 렌트나 해서
스트렛포드나 갔다와야겠다.
기분전환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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