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7. 첫째주
허쯔..이것들이 아무래도 총수리비가 316달란데
나한테 보험료랑 수리비랑 해서 400달라가까이 청구한듯 싶음.
아.. 여전히 계산안되서 머리 복잡.
기름값도 차 한번 바꿔탔더니 계산안되고.
암튼간에 낼 클레임 전화 걸어서 차 수리비 내역서 챙겨 받을꺼고
아 글고 이것들이 여기 데빗으로 결제 할꺼라
신용카드결제 처리하지 말라고 몇번씩 얘기 했었는데
8일날짜로 신용결제 처리해서 오늘은 그것 갖고 열나 씨름했다는....
....
어제 할머니가 썽질 부리길래 드뎌 기회는
이때다 싶어 나간다 말함.
할머니가 디게 미안해 하기는 하는데
어렵게 온 기회기 떔시 내맘도 바뀌지 않을꺼 같음.
시험 끝나면 다시 기어들어올지도 모르겠으나.. 암튼.
어렵게 말 꺼낼려고 하니 할머니가 먼저
나간다고 ? 말해서 순간 핑했음.
더 사고치기전에 나가야 겠다고 하는
말을 제대로 표현했는지 의문스러움.
제대로 이해해줬음 좋겠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방을 구해보아야 함.
학원은 지난주에 끝났고.
이주자를 위한 썸머스쿨을 등록해볼려 했으나
넘 늦어서 다 정원 초과 되었고.
해서, 본격적인 방학이 되었음.
도서관 출퇴근 하고
수영장다닐까 생각중
생각지 않게 비싼 여행을 했기 땜시 돈을 절약해야할 필요도 있고
오늘 아침 나절엔 가보려고 했던
이주자를 위한 그 써머스쿨에서 레벨테스트가 있어서 허둥지둥 했었는데
화장실 벽을 못보고 (순간적 거리 감각이 마비됐는지)
쿵.
미티... 하고 대강 챙겨서 나갔더니
아.. 집열쇄를 안갖고 나왔네. 몰라..
레벨테스트는 비교적 잘 나와서 레벨6 -7(라이팅떄문에 7)
나중에 언젠가 나를 굳이 레벨 3에다 놓겠다던
그 놈한테 그 종이쪼가리를 면전에 던저주리라 결심했다는..
(저녁에 다녔던 그 학교 오후반을 등록할라고 했었는데 비지터 요금과 함께 레벨 3을 초과 할수 없다고 열내면서 말해갖구 딴 학교 찾아간거였음 이미 다른 학원에서 수업 들었다니깐 private school? 흥! 단지 fancy certificate? no meaning!! 대략 이런말과 함께 레벨테스트할 기회도 안줬었따는.. 내 돈좀더 주고라도 반드시 그놈한테 들이밀리라.. 곤 생각하고 있지만 좀 지나면 구찮아지겠지 ^^;)
그리고 오늘 발견한 멍청한 일 한가지는..
오타와서 디카를 결국 샀는데
영업시간 끝날때쯤 사서 제품목록을 다 확인 못한채로 나왔다가
내리는 셔터를 막고 어떤놈하고 실랑이 끝에 챙겨온 그 아답터
그게 그 새 카메라를 위한 아답터가 아니였다는..
원래 패키지에 포함안되어있는 아답터를 얻었다고 좋아라 했다가
오늘 그사실을 알고 순간 띵.//
내일 베이에 가서 함 바꿀수 있나 물어볼까 생각중.. 흠냐..
과연 잘 될것인가@.@
암튼.. 대략 넘 많은일들이 있어놔서
다 기억이 안남.
오늘 화장실서 꽝 했기 때문일수도 있고.
여기 딸기는 한국보담 맛없는데 체리는 맛남. ^^;
아.. 글고 이사갈 걱정이 한참임..
엊그제 서울서 보낸 잡동사니들을 받아서리..
짐이 더 늘어났다는...
아무래도 짐 다시싸러 한국 가야할듯.ㅋㅋㅋㅋ
-.-;
허쯔..이것들이 아무래도 총수리비가 316달란데
나한테 보험료랑 수리비랑 해서 400달라가까이 청구한듯 싶음.
아.. 여전히 계산안되서 머리 복잡.
기름값도 차 한번 바꿔탔더니 계산안되고.
암튼간에 낼 클레임 전화 걸어서 차 수리비 내역서 챙겨 받을꺼고
아 글고 이것들이 여기 데빗으로 결제 할꺼라
신용카드결제 처리하지 말라고 몇번씩 얘기 했었는데
8일날짜로 신용결제 처리해서 오늘은 그것 갖고 열나 씨름했다는....
....
어제 할머니가 썽질 부리길래 드뎌 기회는
이때다 싶어 나간다 말함.
할머니가 디게 미안해 하기는 하는데
어렵게 온 기회기 떔시 내맘도 바뀌지 않을꺼 같음.
시험 끝나면 다시 기어들어올지도 모르겠으나.. 암튼.
어렵게 말 꺼낼려고 하니 할머니가 먼저
나간다고 ? 말해서 순간 핑했음.
더 사고치기전에 나가야 겠다고 하는
말을 제대로 표현했는지 의문스러움.
제대로 이해해줬음 좋겠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방을 구해보아야 함.
학원은 지난주에 끝났고.
이주자를 위한 썸머스쿨을 등록해볼려 했으나
넘 늦어서 다 정원 초과 되었고.
해서, 본격적인 방학이 되었음.
도서관 출퇴근 하고
수영장다닐까 생각중
생각지 않게 비싼 여행을 했기 땜시 돈을 절약해야할 필요도 있고
오늘 아침 나절엔 가보려고 했던
이주자를 위한 그 써머스쿨에서 레벨테스트가 있어서 허둥지둥 했었는데
화장실 벽을 못보고 (순간적 거리 감각이 마비됐는지)
쿵.
미티... 하고 대강 챙겨서 나갔더니
아.. 집열쇄를 안갖고 나왔네. 몰라..
레벨테스트는 비교적 잘 나와서 레벨6 -7(라이팅떄문에 7)
나중에 언젠가 나를 굳이 레벨 3에다 놓겠다던
그 놈한테 그 종이쪼가리를 면전에 던저주리라 결심했다는..
(저녁에 다녔던 그 학교 오후반을 등록할라고 했었는데 비지터 요금과 함께 레벨 3을 초과 할수 없다고 열내면서 말해갖구 딴 학교 찾아간거였음 이미 다른 학원에서 수업 들었다니깐 private school? 흥! 단지 fancy certificate? no meaning!! 대략 이런말과 함께 레벨테스트할 기회도 안줬었따는.. 내 돈좀더 주고라도 반드시 그놈한테 들이밀리라.. 곤 생각하고 있지만 좀 지나면 구찮아지겠지 ^^;)
그리고 오늘 발견한 멍청한 일 한가지는..
오타와서 디카를 결국 샀는데
영업시간 끝날때쯤 사서 제품목록을 다 확인 못한채로 나왔다가
내리는 셔터를 막고 어떤놈하고 실랑이 끝에 챙겨온 그 아답터
그게 그 새 카메라를 위한 아답터가 아니였다는..
원래 패키지에 포함안되어있는 아답터를 얻었다고 좋아라 했다가
오늘 그사실을 알고 순간 띵.//
내일 베이에 가서 함 바꿀수 있나 물어볼까 생각중.. 흠냐..
과연 잘 될것인가@.@
암튼.. 대략 넘 많은일들이 있어놔서
다 기억이 안남.
오늘 화장실서 꽝 했기 때문일수도 있고.
여기 딸기는 한국보담 맛없는데 체리는 맛남. ^^;
아.. 글고 이사갈 걱정이 한참임..
엊그제 서울서 보낸 잡동사니들을 받아서리..
짐이 더 늘어났다는...
아무래도 짐 다시싸러 한국 가야할듯.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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