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가고 싶은 미국에선
아직 소식이 없고
관심도 없고 과거의 아픔때문에
공짜로가는거라도 별로 땡기지 않은
일본을 비상금을 쪼개서 가야한다니..
즐겁지가 않다..
보통은 한달전에 스케줄짜고
예약 다 끝내 놨을텐데..
걱정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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