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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ng

하려고 했단 말입니다...

by 그 또한 하나의 과정 2008. 12. 23.

아..아...
사실은..
첵도 좀 보고 해서. 좀더 세밀한 매출 보고 자료도 만들어 놓고
템플릿도 짜보려고 했었는데...

오후나절의 술판... (술판.. 이것을 이다지도 즐기게 될줄은 몰랐지만..) 덕택에
할일은 기억 저 너머로 사라지고 에헤라 디야~ 하고야 말았다.

출근시간이 무려 5시간밖에 남지 않았는데 (참으로 다행이다.. 시차근무.. 10시 출근)
지금의 나의 상태는 출근은 커녕...
하루 쉬어주어야 하는 뷁 스런 상황이다 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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