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3.
내일, 침대와 책상이 도착하면서 짐풀기에 들어갈 예정.
짐도 안풀고 그동안 뭐했냐고 ?
먹는데 필요한 살림살이 준비에 주력했다는...
선배언니의 힘을빌려
조립식 마루 한박스를 더 사서
최대한 카펫면적이 없어지도록 깔고
장보고,
밥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등등등..
(아.. 냉장고 청소를 첫날에 했어야 했는데.. 음식들이 차있으니..)
짐푸는데 또 일주일 걸린다 치면..
꼬박 한달 걸린셈이 되는군..
아.. 아까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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