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돌아올지도 모른다고 겁 줘놓고 다시 돌아와 버린 앨리스.
해서...
하고 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말은 꽤 있지만, 실명으로 떠들 수 없는 현실!
익명으로 떠들수 있는 공간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간, 무슨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천천히 떠들어 볼까 합니다.
자...
훕... 푸우=3
훕... 푸우=3
훕... 푸우=3
켁...
그럼..
PS. 한동안 인터넷과 멀리 살았더니 낙서좀 하는것도 복잡해 졌군요..
설정하라는것도 많고 입력하라는 것도 많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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