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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라마7

[캐나다] 칼멘 OJT 그리고 토론토 ART WALK 2006. 4. 9. 어제 저녁 먹으면서 아줌마가 칼멘언니 한테 학원가는길을 나보고 갈차주라고 하는통에.. 월욜날 일찍일어날지 걱정이라고 그랬더니 언니가 걱정말란다 자기가 깨운다고 -.- 해서.. 아무 의욕 & 생각 없다는 (교통편을 어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는관계로) 칼멘을 데리고 나갔다. 학원서 받은 ART WALK 자료들고서. 바람좀 불어 쌀쌀했으나 햇빛은 쩅쨍하여 걍 봄잠바 걸쳤으나 콧물 뚝.뚝. 우선 학원 가는길을 갈차주기로.. 아줌마가 갈차준대로 똑같이 갔다가. 학원근처가 아트워크 어쩌고 하는 동네라길래 그 일대를 돌아줬다. 로저스 센터랑 씨엔타워 부근하고.. 룸메덕에 드뎌 인물사진이 등장하나 했으나.. 아.. 대략 낭패인 이노므 헤어스타일때문에 도저히 공개가 아니되는고로.. 앤드.. 여기 랜.. 2010. 8. 16.
[캐나다] 팀호튼 아이스카푸치노 그리고 LCBO 2006. 04. 07. 어제는 약먹고잔탓인지. 찰리의초꼬렛공장을 보고자서인지 12시에(당근 낮)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퉁퉁 부어서 안떠진다. 어학원가는길에 어제먹은 그 커피(팀호튼-프렌치 바닐라) 하나 사갖고 가서 끝날때쯤 롤업 하라는 종이컵 입구를 펼쳐보니. 음하하 오늘도 커피하나더. 다. ^^V 학생신분으로 사는 이상 이런 사치품은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주시므로 해서 절약해야 하는것이다. (물론 이런 기호 식품 자체를 끊어야 겠지만, 그러면 재미 없쟈나~ 먹는 즐거움도 없이!!!) 오늘은 카페모카 큰걸 시도해봐야겠다. 그게 다소 비싼듯 했으니 ㅎㅎㅎ (휘핑 언저리의 첫맛은 토피보다 맛났으나, 쪼꼬와 휩이 없는 모카는 그닥 맛없던 관계로.. 담번에는 다른걸 시도해야지 ㅎㅎㅎ) ---> 이때는.. 2010. 8. 10.
[캐나다] I love DOLLARAMA (1$ 샵) 어제 피곤했던 관계루다.. 아주 잘 주무셨으나, 대신 안씼고 잤던 벌루다 눈이 퉁퉁 부으셨다. (악... 정말이지 안떠진다 이노므 눈...) 샤워랑 치카랑.. (콜게이트 치약을 쓰려니 집에두고온 상큼한 송염치약 생각이 간절한데, 한인마트서 안판다 죽염만 팔뿐..) 빨래까정. 끝내고. (빨래. 비누로 손빨래 하고 계시다. 이틀전에 세탁기 세제를 사는 대신 아이보리 비누 3개를 택스까정 2달라가까이 주고 샀다. 왜냐.. 패트리샤네선 빨래 안해도 되는데 세제를 왜 사남 -.-; 허나.. 신중하지 못했음을 후회 헀다. 달라라마(가난한 유학, 연수생들의 참새방앗간인 1달러샵)에서 그게 1달라밖에 안한다는걸 혹시나 했는데 오늘 확인했다. (앞으론 달라샵 먼저 가보기로 결심! ) 치카하려는데 아줌마가 몰에 간다고 나.. 201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