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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ng14

어렵다... 싸이가 싫고, 네이버가 싫어서 티스토리에 적응해보고자 이사왔지만 역시 어렵다. 예로... 첫화면 왼쪽에 사진을 하나 올리려고 했는데 그게.. '블로그 이미지'에서 올리는것 같아 사진 고르고 업로드 했는데 뭔가 오류가 나더니 그 이후로는 계속 이미지 업로드 실패가 뜬다. 예전 같았으면야... 고객센터찾아서 이렇게 서비스해도 되냐고 따졌을테지만 그러기엔 2년 넘게 여행하면서 외면했던 net의 세계의 변화를 잘 모르니.. 댐벼봤자 무지한넘이 깨깽할까 싶어 그냥... 안쓰고 말지.. 사진하나 안보이면 어떠냐.. 그러는 중이다. 사실.. 블로그 이미지에 업로드 하면 메인에 사진이 보여지게 되는건지 확신도 안든다. 그리고.. 관리자 모드에 들어갔다가 식겁했다... 이건.. 온통 외계어들 아닌가 ?? 흡사.. 영어를.. 2008. 7. 28.
숨고르기 안돌아올지도 모른다고 겁 줘놓고 다시 돌아와 버린 앨리스. 해서... 하고 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말은 꽤 있지만, 실명으로 떠들 수 없는 현실! 익명으로 떠들수 있는 공간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간, 무슨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천천히 떠들어 볼까 합니다. 자... 훕... 푸우=3 훕... 푸우=3 훕... 푸우=3 켁... 그럼.. PS. 한동안 인터넷과 멀리 살았더니 낙서좀 하는것도 복잡해 졌군요.. 설정하라는것도 많고 입력하라는 것도 많고.. 힝.. 2008.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