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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얼레슨2

[캐나다] 혼자살기 - 학원 정하기 2007. 05. 08. 이제는 비자상태를 바꿀때가 된듯해서 7월 이후 다닐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중. 해서.. 이번주 월-금 한시간씩 매일 다른 학원으로 트라이얼 레슨 받으러 당기는중. 유학원에다 아침 일찍 잡지말라고 했건만. 어제, 월요일은 9시에다 떡하니 잡아놔서리.. 잠도 설치고 일어나 스트릿카 타고 내려 갔건만 동족으로 가는 도로가 공사중이라 (뎬장..) 돌아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허벌나게 걸어서 20분 늦게 도착. 결국 한시간정도 기달려서 다음 텀에 들어갔다는.. 9명중 한명만 멕시칸이고 나머진 다 한국애들.. @.@ 뭐.. 이젠 한국인 비율에대해 그닥 신경쓰진 않지만.. 그래도..어쩜.. 이럴수가 어제 학원이 이튼센터근처라 CANADIAN TIRE에 들러 책꽂이 작은거 만5천원짜리 하나 사들고 .. 2011. 4. 21.
[캐나다] 어학원 방문, 어덜트 스쿨 등록 2006. 5. 5. 드뎌 유학원엘 갔다왔다. 어학원애들이 다 간다는 크리스티의 캐토어랑 에글링턴의 시사 두군데를 갔었는데 내 2주 학원비가 여기 어떤 학원 2달 학원비랑 맞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완전 뷁스러움에 치떨고... -.-; EF를 저주 했다. 합리화를 위해 2주만 끊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위로 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학원 등록하기전에 트라이얼 레슨 수강이 가능해서 괜히 한국서 멋모르고 학원 정해놓고 와서 바꾸지도 못하고 안맞는 학원 계속 다녀야하고 어쩌고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이 좋은 시스템을 몰랐던것이 슬쩍 짜증난데다 비용만 간단히 비교해 봐도 서울의 유학원은 얼마나 많이 남겨먹고 있는가가 계산이 되니...기분 좋을리 없었다. 소개해주는 홈스테이 태반이 거의 필리피노에 살기 팍팍.. 201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