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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2

[캐나다] 혼자살기 - 아침에 일어나 보니 2007. 4. 30. 도착해있는 토플메일. 얼마전에 마지막으로 니네 환불 안해주면 소송건다.는 메일을 보냈던 적이 있었는데.. (소비자 권리 침해 운운해 주면서) 뭐.. 그 메일 보낼때 심정은 못먹는감 한번 찔러나 보자. 식이였었다. 오늘 그들이 보내온 답장의 내용은... Regarding your inquiry: We have forwarded your inquiry to the appropriate area for a response. Please allow sufficient time for a representative to respond. Your case number is CASE#%$^%&@. 그들이 이전에 내게 보내온 답장은 Regarding your inquiry: Thank you f.. 2011. 4. 18.
[캐나다] 팀호튼 아이스카푸치노 그리고 LCBO 2006. 04. 07. 어제는 약먹고잔탓인지. 찰리의초꼬렛공장을 보고자서인지 12시에(당근 낮)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퉁퉁 부어서 안떠진다. 어학원가는길에 어제먹은 그 커피(팀호튼-프렌치 바닐라) 하나 사갖고 가서 끝날때쯤 롤업 하라는 종이컵 입구를 펼쳐보니. 음하하 오늘도 커피하나더. 다. ^^V 학생신분으로 사는 이상 이런 사치품은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주시므로 해서 절약해야 하는것이다. (물론 이런 기호 식품 자체를 끊어야 겠지만, 그러면 재미 없쟈나~ 먹는 즐거움도 없이!!!) 오늘은 카페모카 큰걸 시도해봐야겠다. 그게 다소 비싼듯 했으니 ㅎㅎㅎ (휘핑 언저리의 첫맛은 토피보다 맛났으나, 쪼꼬와 휩이 없는 모카는 그닥 맛없던 관계로.. 담번에는 다른걸 시도해야지 ㅎㅎㅎ) ---> 이때는.. 201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