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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2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 - 청구서와 함께 시작된 7월 2006. 07. 첫째주 허쯔..이것들이 아무래도 총수리비가 316달란데 나한테 보험료랑 수리비랑 해서 400달라가까이 청구한듯 싶음. 아.. 여전히 계산안되서 머리 복잡. 기름값도 차 한번 바꿔탔더니 계산안되고. 암튼간에 낼 클레임 전화 걸어서 차 수리비 내역서 챙겨 받을꺼고 아 글고 이것들이 여기 데빗으로 결제 할꺼라 신용카드결제 처리하지 말라고 몇번씩 얘기 했었는데 8일날짜로 신용결제 처리해서 오늘은 그것 갖고 열나 씨름했다는.... .... 어제 할머니가 썽질 부리길래 드뎌 기회는 이때다 싶어 나간다 말함. 할머니가 디게 미안해 하기는 하는데 어렵게 온 기회기 떔시 내맘도 바뀌지 않을꺼 같음. 시험 끝나면 다시 기어들어올지도 모르겠으나.. 암튼. 어렵게 말 꺼낼려고 하니 할머니가 먼저 나간다고 ?.. 2010. 10. 22.
[캐나다] 토론토에서 차빌리기, 운전하기, 사고내기 =.=, 이사완료 2006. 4. 15. 이사도 글코 운전 안까먹을겸 겸사겸사 차를 빌릴려고 했는데 렌탈카 회사들마다 연휴인관계로 작은차들이 바닥난 상황이었음. 몇군데 돌아다녔는데 다 없다고 하는 관계로 맨 마지막 샵이었던 달라에서 9인승 밴을 빌림. 대빵 자신 없었으나 운전하기 쉽다고 해서 그런다 함. 계속 겁난다고 하니깐 걱정말라고 하면서 가격을 보여주는데 참 이상했던것은 보험 포함 가격이 더 샀다는 -.-;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까도 참으로 걱정스러웠지만 암생각없이 좌회전 금지 구역서 좌회전 몇번 해주고 나니 익숙한 길을 발견. 무난히 집에 돌아옴. 빌리기 전에 패트리샤한테 좀 늦을꺼라고 하고 그러고 집앞에다 평행주차 멋지게 해놓음 ㅎㅎㅎ 그러나 좀 있다가 옮겨야 했음. 집앞에 세워놓기 넘 큰차였고 그 주변 언저리는 .. 201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