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arama1 [캐나다] I love DOLLARAMA (1$ 샵) 어제 피곤했던 관계루다.. 아주 잘 주무셨으나, 대신 안씼고 잤던 벌루다 눈이 퉁퉁 부으셨다. (악... 정말이지 안떠진다 이노므 눈...) 샤워랑 치카랑.. (콜게이트 치약을 쓰려니 집에두고온 상큼한 송염치약 생각이 간절한데, 한인마트서 안판다 죽염만 팔뿐..) 빨래까정. 끝내고. (빨래. 비누로 손빨래 하고 계시다. 이틀전에 세탁기 세제를 사는 대신 아이보리 비누 3개를 택스까정 2달라가까이 주고 샀다. 왜냐.. 패트리샤네선 빨래 안해도 되는데 세제를 왜 사남 -.-; 허나.. 신중하지 못했음을 후회 헀다. 달라라마(가난한 유학, 연수생들의 참새방앗간인 1달러샵)에서 그게 1달라밖에 안한다는걸 혹시나 했는데 오늘 확인했다. (앞으론 달라샵 먼저 가보기로 결심! ) 치카하려는데 아줌마가 몰에 간다고 나..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