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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2

[캐나다] 혼자살기 - MP3의 부활 2007. 4. 21. 오늘 날짜는 4월 20일이긴 하지만 아래꺼부터 고쳐야해서리 으으흐 접때 뜨거운물에 세탁해버린 엠피쓰리.. 고거이 이제서야 완전히 동작 한다걸 발견해서! 완전 좋아 죽겠다! 으하하하하 어제까진 스크린이 먹통이어셔 에이에스 받아야 하는가..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심각하게 고민중이었던 터라 (솔직히 새거 지르고픈 맘도 굴뚝같아서리 ㅋㅋㅋ)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놋북을 켜는순간 아.. 이 기특한것 '난 크리에이티브야'란 문구를 짜잔 보여주면서 켜지는것이 아닌가 @.@ 냐하하하 냐하하하 좋아라~ 2011. 4. 16.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 - 아작난 카드지갑 2006. 07.19. 아 그게 오늘 할머니가해준 빨래가 넘 맘에 안들어 코인 런더리로 빨래하러갔다 점심먹고 난 담에 일어난 일이라지! 빨래방 근처 아파트 단지 부근에 공원이 있겠거니 해서 갔더니 (물론 빨래 돌리는 그 사이시간에) 공원은 없고 잔디에 벤치 몇개 있어서 걍 앉아 도시락 잘 까먹고 일어나서 다시 빨래방엘 갔는데 (걍 빨래방서 먹는건데.. 젠장) 고만 그 벤치 언저리에다 카드 지갑을 떨구는 통에 메트로 패스랑 각종 신용 카드, 운전면허증, 명함몇개, 사진 몇장, 도서관카드 SIN카드, 은행 인터넷 뱅킹용 보안카드, 전화카드등등이 아작나버렸다는 빨래하고 말리는데 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빨래가 다 끝날때까정 벤치에 그걸 떨구고 온걸 몰랐다.. 아..바보ㅠ.ㅠ 암튼 지하철 타러 가는길에 교통카드.. 201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