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캐나다] 혼자살기 - 윽.. 삽질 ㅠ.ㅠ 2007. 4. 20. ETS한테 토플응시비 환불받겠다고 장문의 메일을 보낸적이 있는데 (2달전에) 주소를 잘못적어서 보내버린 삽질을 오늘에서야 발견하고 부랴부랴 포워딩에 은행정보 붙여서 다시 보냈다는.. 쳇.. 거참.. 나 뭐하고 사는걸까 ? 이럴때만다 내가 참.. 싫어진다. -.-; 2011. 4. 15.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10월 2006. 10. 16. 할머니네 집으로 이사왔다. 2006. 10. 29. 1. 도둑맞은 가방의 일부가 돌아왔다. - 물론 현금 가치가 있는것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배낭마저도.. (크지 않고 가벼운 에어웍 배낭이었는데) - 신용카드 죄다 정지시켰는데 것도 돌아왔다. - 그나마 다행은 직불카드를 살렸다. 영사관 통해서... - 이해안되는건 내 조각난 운전면허증 원본이 돌아오지 않았다. 2. 예약했던 시험은 일단 끝났다. 홀가분... - 그러나 결과는 생각하기 싫다. 3. 뱅기표를 예약했다. - 11월 30일 엘에이 - 12월 18일 파리 - 1월 15일에 토론토로 다시 돌아온다. - 그러므로 호주는 없었던 일이다. (비자가 있다한들..) 4. 2주후 수업이 다 끝난다. - 그러면 ETS에다 클레임을 걸꺼.. 201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