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1 [캐나다] 혼자살기 - 찌뿌둥 2007. 8. 20. 지난주, 이번주 더운날이 없어 좋기는 한데 어지된일인지 몸은 천근 만근 목도 뻣뻣하다 -.-; 토론토 국제 영화제 자원봉사 신청자는 어찌나 많은지 신청서 작성하고 스케줄 잡는데 그룹별로 20분줬는데 3시간 반이나 걸려서야 접수할수 있었다. 진작에 갈것을.. 마지막 세션에 갔더니 스케줄도 이미 다 차있고 사람도 많고.. 근데 그 바쁜와중에 인터뷰도 하는데 질문중 하나가 CS 할때 싫은점과 좋은점을 말해봐 였는데 싫은점이 생각 안나서 적절한 단어를 못찾겠다 하고 얼버무림 뭐... 자원봉사 아닌가 (공짜 영화티켓을 위한) -.-; 암튼.. 다큐영화제때와는 규모가 확실히 틀리기는 했음. 임수정하고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가 하나 온다고 하는데 그거 봐줄까 생각중.. (제목이 M 이였다. 망.. 201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