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푸드1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 - 더위 2006. 7. 17. 오늘 작은방 K양도 나가서 이집엔 나혼자 남았당 글고 오늘은 또 어제에 이어 미친듯이 더워가꾸 더위에 죽어가고 있다. (고 말하면 물론 과장이 되시겠다. 암튼 덥다. 더워!) 낮엔 도서관 에어콘과 살다가 밤에 들어와서 미치고 있는 중 이다.. 요즘 휴가철이라 그런지 주말마다 동네별로 페스티발 비스꾸리한거 하는데 어제는 멕시코네 잔치하는데 놀러갔었고 오늘은 타이네 음식 잔치하는데 놀러갔었고 타이네는 음식잔치라 3달라짜리 1회 부페를 먹어주셨다. 언제나 그렇듯이 접시에 이것저것 다 담아오지만 결국 다 못먹는다는... 맛은 먹을만 했다. 토론토는 여러나라 음식을 접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5시에 먹은것이 9시 까정 한참 수다를 떨어도 안꺼져서 게다가 할머니가 만들어논 저녁.. 201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