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1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 - 일상 #1 2006. 4. 18. 그참. 집에서 이너넷이 자유롭지 않은 관계로다 날짜와 내용의 매치가 굉장히 헷갈리는 시추에이션이다. 암튼. 18.일 아침에 와플먹으면서 메이플 시럽을 테이플보에 한방울 쏟았다. 해서 언능 자수하고나니 괜찮다고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라길래 난 (내가 좀 잘 흘리면서 먹으므로) 냄비받침만한 콜크매트말고 더 큰 매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드니 패트리샤는 자기는 플라스틱 매트 싫어한다면서 작은 콜크에 시럽병을 올려놓았다. 지난주 학원 끝나고 자체 방학인 관계로 ^^;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주시는 바람에 아침먹는 시간이 거의 팻 할머니와 같게되서 종종 말할기회가 다른 하우스 메이트들보다 좀더 있는편인데 (아니. 같은건가 ? 저녁떄는 H양과 노느라 할머니랑은 말할기회가 덜하니.. 2010.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