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업1 [캐나다] 날도 추운데 버스 타느라 고생한 날 2006. 04. 04. 화요일. 수업이 10시부텀 있는날. 사실상 첫 수업이랄까.. 암튼. 레벨 5~8까지 애들 모아놓고 비됴 보여주고 얘기하는 시간. 캐나다서 유명한 코메디 씨리즈물..(그니깐 씨트콤..) 아.. 모였드라 C로 시작하는 -.-; (이런건 절대 기억 안난다) 뭐 코메디 물이라지만 아직 듣는데 익숙치 않아서리 (도착한지 일주일 되서 알아들을수 있었다면 굳이 어학연수 올 필요 없었겠다) 웃기는 커녕 뭐라하는지 들을려고 잔뜩 찡그리면서 들어야했으니 낭중에 잘 들리게 되면 함 봐보지 머. (그러나 두번다시 볼일 없었다. ㅎㅎㅎ) 두번째는. 캐시의 하이보카시간.. 아마도 선택 수업인듯. 캐시섭이 현재(오늘)까지 젤 잼났다. 3교시 컴퓨터랑. 막판에 라이팅을 남겨놓고 끝내야 했고. phobia를 ..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