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마루1 [캐나다] 혼자 살기 - 아까운 시간들.. 2007. 2.3. 내일, 침대와 책상이 도착하면서 짐풀기에 들어갈 예정. 짐도 안풀고 그동안 뭐했냐고 ? 먹는데 필요한 살림살이 준비에 주력했다는... 선배언니의 힘을빌려 조립식 마루 한박스를 더 사서 최대한 카펫면적이 없어지도록 깔고 장보고, 밥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등등등.. (아.. 냉장고 청소를 첫날에 했어야 했는데.. 음식들이 차있으니..) 짐푸는데 또 일주일 걸린다 치면.. 꼬박 한달 걸린셈이 되는군.. 아.. 아까운 시간 @.@ 2011.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