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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3

[캐나다] 혼자살기 - 이너넷에 대한 고민 2007. 05. 02. 이너넷을 신청해야하는가 마는가.. 지난달까지 잘 얻어쓰던 공짜 신호가 아예 사라져 버려서리.. 쥔아저씨가 사다리랑 페인트 들고 왔다갔다 했던것이.. 아무래도 그 공짜 신호의 주인이 이사가버린듯.. 헹... 도서관서 쓰면 되기는 하는데,.. 어쩌까.. 여기서 오래 (일년이상) 살꺼라면 굳이 이런 고민은 안하고 당장 신청하겠으나, 몇달 안남아서 신청하려니... 거참.. 무선 잡는데만도 과부하가 심한 놋북을 버려야 하는것이 정답일지도.. 하지만 그러기엔 문제는 money!! 2011. 4. 20.
[캐나다] 혼자살기 - 버리고 싶지만 못버리는 컴터 2007. 4. 17. 아예 이컴터 이름을 말썽꾸럭으로 바꿀까보다 그간 인터넷 연결에 애먹었던 이유가 이노므 노턴안티V. 때문이었다는거.. 아..띠.. 유효기간이 지나서 그런지 자동보호실행시켜놓으면 열나 버벅거렸던것 그거 죽여놓으니깐 이너넷이 그전만큼 되는 이 기막힌 일이... 이 노턴을 지우고.. 딴 백신을 깔아야 쓰것는데... 뭘까나..=.= 2011. 4. 14.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 - 이방에서 저방으로 이사한 이후 2006. 5. 28. 인터넷과 이별한지.. 계산이 안된다. 이방에서 저방으로 이사한 이후 새로 이사한 방에서도 무선 신호를 잡을 수가없었다. 암튼. 핸폰 만들었고. (FIDO 베이직 플랜으로다..제일 많이 쓴다 하여..) 어젠 학원사람들하고 영화봤고 오늘은 집에서 떨어진 빨래방와서 빨래하고있고 할머니한테 빨래해달라고 하기가 구찮아서 걍 코인 런더리 와버림. (빨래가 한번 지하실로 들어가면 함흥차사라) 원래는 빨래 끝나고 도서관서 이너넷 할꺼였는데 혹시나 해서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기도 하고) 켜봣더니 신호상태 매우우수80% @.@ 나.. 이 세탁소서 살까봐 ㅋㅋㅋㅋ 암튼 그리하야 그간 못받은 메일 한참 다운받고 있는중 오늘은 날씨가 미친듯 더워서 드뎌 반팔을 꺼내입으심(땀남) 동거하던 K양은 할머니 딸.. 2010.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