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궁리1 [캐나다] 홈스테이 샐활 - 일주일간의 이야기, 이사 궁리 2006. 04. 26~5.4. 일기를 좀 오래 안썼더니 그간 뭐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드뎌 때가 온것이다. 게으름 피울떄가. ㅎㅎㅎ 25일 부터의 영수증들을 보니. 어느 ATM 머신이 인출한도가 제일 높은가.. 조사? 하러 다녔었나부다. 25일은 크리스티(한인타운)에 있는 외환은행엘 갔었으나, 넘 늦게 간 바람에 문닫혀 있었고, 오는길에 한국식품에 들러 벌집핏자를 사드신 기록이 남아있다. (너무 오랫만에 보는 과자라 참을 수가 없었다ㅎㅎㅎ) 그간 짭짤한 스낵을 못먹은 바람에 무척이나 고팠는지 한국서는 반도 안먹었을 그것을 순식간에 다 드셨다. 이날도 쥐포를 들었다 놨다를 몇번 하다가 걍 나왔다. ㅠ.ㅠ 쥐포 넘 비쌌다. 맛은 있어보였으나.. 것 보담. 저것을 어디서 구워먹느냐가 더 고민스려워서 못샀지만.. 2010.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