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1 [유럽 여행] 파리, 연말 연시에도.. 사육당하고 있었다. 친구네 집에서 머무른다는 것이 생각 보다 쉽지 않았다. 사람 좋아하고 성격 좋아도 손님방이 따로 없을 것이 유력한 유럽의 아파트에 친구 부부와 그들의 아가와 함께 동침했었던 그 느낌을 뭘로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민폐였을까?? 큰 민폐가 아니였기를 바란다. ========================================== 2006. 12. 27. 오늘의 메뉴... 점심은 북어국과 달걀말이 저녁은 부대찌개. 한공기만 먹겠다고 했는데 두공기나 먹임당했다 2006. 12.31. 아듀~ 2006 & 새해 복 많이~ 라파예트가서 문닫은 백화점 구경해주고 (백화점 윈도에 디스플레이를 잼 나게 했드라고 토론토-나니아, 파리-장난감 201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