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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캐나다] 혼자살기 -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2007. 3. 11. 금욜날은 유럽여행 사진들고 할머니네가서 저녁먹음 메뉴, 할머니도 일년에 몇번 안먹는 양고기 였음. 잡식성이라 뭐든 잘먹는 나 =.=; 작년 이스터 데이때 먹은 이후로 먹은 기억이 없었던... 암튼 밥먹고 수다떨고 K가 사온 케익까지 먹고 또 수다떨고.. 11시 반이 되서야 생일날 초대하라고 압력넣고 나왔다.. 그러고 나서 쏘주냄새나는 (흐흐흐..) J언니와 동침하고 토요일 오늘 하루 진종일 먹고자고 했다는.. 그래서 결국 이 새벽에 잠이 안온다는 난감한 현실. 새벽 2시부터 썸머타임에 들어가기 땜시 시계를 돌려놓는거 빼면 딱히 할일이 없는.. 엥.. 2011. 4. 5.
[캐나다] Pride's Day 2006. 06. 24일 레즈비언. 25일 게이퍼레이드 결론, 25일 게이퍼레이드가 훨 길고 잼?났다. 그보담. 볼거리가 있었다는..ㅋㅋㅋ 사진. 디카가 망가져가 필카로 찍었는데 잘 나올진 모르겠으나 남사시련 사진도 칭구들을 위해 찍어 뒀다.. 1. 필카 노출기 또한 고장이라 대략 감으로 찍어야 하는데 내 감이 맞을런지 장담할 수 없었고. 2. 스캔해야한다. ㅎㅎㅎ -.- 스캔하려면 어학원 같은데 가야함. 3. 글고 홀딱 벗은 인간들의 단체사진은 여분 필름이 없었던 관계로 못찍고 고작 한명? 찍었나 ? 격이 가물.. 고로 시간 많이 걸리므로 귀국선물이 될 가능성이 높음. 어쨌든.. 레즈퍼레이드는 고작 20분밖에 안했는데 오늘 게이퍼레이드는 장장 2시간 20분이나.. 스폰서도 많아서 볼펜, 사탕, 티셔츠 .. 201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