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1 병나겠네.. 그게 가고 싶은 미국에선 아직 소식이 없고 관심도 없고 과거의 아픔때문에 공짜로가는거라도 별로 땡기지 않은 일본을 비상금을 쪼개서 가야한다니.. 즐겁지가 않다.. 보통은 한달전에 스케줄짜고 예약 다 끝내 놨을텐데.. 걱정만 하고 있다.. 201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