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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2

[캐나다] 캐나다 데이 2006. 6. 30.~ 7.3. 수도인 오타와 가면 잼난거 많다고 해서 또 차빌려서 (이번엔 허쯔) 킹스턴-오타와-몬트리올 찍고 왔다. 운전하면서 지도보다가 오른쪽 바퀴 메탈부분 긁어주고 - 찝찝해서 차 바꿔타고옴 (갈때는 토요다 코롤라05년 세단, 올때는 폰티악G6) 차에대해 아는것 한개 없는나도 올때차가 열나 좋다는걸 알겠음 ㅋㅋㅋ 근데 내가든 보험이 300불 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내가 지불하는거라 좀 찝찝해 하고있음 -.- 바퀴 고.. 가운데 메탈부분바꾸는거 돈 많이 드나 ? 암튼. 집 나갈라고 짐 방찾아보고 있는 중이라.. 자세한건 사진 나오거든 그때나 ㅋㅋㅋㅋ 2010. 10. 21.
[캐나다] 렌탈카 반납, 사고 뒤처리, 이스터데이 2006. 04.16. 느즈막하니 일어나서 앞 범퍼를 박살낸 그차를 돌려주려고 나섰다. 두세번 갔던길이라 그런지 반납장소는 잘 찾아갔다. 어제 그 언니는 어떤 차를 청소하고 있었는데 차 들어오는걸 보드니 이게 무슨일이야 하는 표정. 슬쩍미안했지만. 난 보험 들었으므로.. 너무나 당당 했다. (디덕션 없는 풀커버였으므로) 사고 리포트 쓰라고 해서 보니 목격자, 사고장소 등등 그참 쓸수 없는것들 많았다. 우선 내가 사고장소를 기억 못하므로 ㅎㅎㅎ 간단하게 사고 경위 적어주시고 기름 처음에 full 아니었다고 박박 우겨서 기름값까정 23달라 깎고 (길에서 주유하는것보담 자기네가 싸다고 해서 pre-paid 했었음) 나니. 차마 대한항공 마일리지까정 넣어달라고 하지는 못하겠었음 기름값깎느라 마일리지에 대해서 순.. 201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