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1 [일본여행] 동경 #3 - 시내, 오다이바 마지못해 일본여행을 계획한것중 가장 중요??했던것은.. 바로... 음식이다. 일식정식도 기회되면 먹자... 였지만 그기회까지는 오지 않았고.. (돌아다니다 보면 끼니때 맞춰 음식먹기가 참...) 오꼬노미 야끼도 요거 파는집을 못찾아서서 아쉽지만.. 흑흑.. 신주꾸역 어떤 백화점 연결통로쯤에 위치한 타코야키집에서 타코야기 시식 성공! (스템프카드라도 만들어갈껄 그랬다 ㅋㅋ) 역시 소문대로 큼직한 문어! 메뉴도 다양하다. 백화점내 맘에 들었던 상점 신주꾸 역 부근 전자상가를 구경하다가 요시노야..가 보여 저녁을 먹었다.. 웬만하면 요시노야는 안가려고 했으나, 너무나 배가 고파서.. =.= 다음날 아침. 요요기 공원을 가로질러 근처 신사를 구경하기로 햇다. 공원 지천에 깔린 까마귀들중 한놈. 도로가 새똥 천지.. 2011.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