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칼라스1 [캐나다] 혼자살기 - 2007 토론토 국제 영화제 2007. 9. 예전 일기들을 옮기다 보니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그러나, 이나마도 안해 놓고 있으면 쌓여가는 여행기와 여행사진은 처치곤란이 되어질 터라... 2007 TIFF 때 적어놓은 짤막한 일기들을 일단 옮겨야 하겠다. 2007. 09. 08. The secrets 이스라엘 배경의 레즈비언 이야기 용서하겠냐는 물음에 No! 전통이란 단어가 잔인하게 자유의지를 꺾는다는 생각을 하게했었다. My winnipeg 시니컬 모드의 텔레드라마 스페셜 showing P할머니와 엘그린-윈터가든에서 완전 코메디였다. 위니펙이 어떤동네인지 모르고서는 웃을수 없는 영화. 2007. 09. 10. M 으... 참고 보느라 머리아팠다 ㅠ.ㅠ 사람들도 5분, 10분 시간이 지날수록 나가버리고 실험적인 영화 또는 기술적.. 2011.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