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오피스1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 - 아작난 카드지갑 2006. 07.19. 아 그게 오늘 할머니가해준 빨래가 넘 맘에 안들어 코인 런더리로 빨래하러갔다 점심먹고 난 담에 일어난 일이라지! 빨래방 근처 아파트 단지 부근에 공원이 있겠거니 해서 갔더니 (물론 빨래 돌리는 그 사이시간에) 공원은 없고 잔디에 벤치 몇개 있어서 걍 앉아 도시락 잘 까먹고 일어나서 다시 빨래방엘 갔는데 (걍 빨래방서 먹는건데.. 젠장) 고만 그 벤치 언저리에다 카드 지갑을 떨구는 통에 메트로 패스랑 각종 신용 카드, 운전면허증, 명함몇개, 사진 몇장, 도서관카드 SIN카드, 은행 인터넷 뱅킹용 보안카드, 전화카드등등이 아작나버렸다는 빨래하고 말리는데 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빨래가 다 끝날때까정 벤치에 그걸 떨구고 온걸 몰랐다.. 아..바보ㅠ.ㅠ 암튼 지하철 타러 가는길에 교통카드.. 2010.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