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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3

[캐나다] 혼자살기 - 토론토 여름은 과일천국 2007.08.11 토 도미니언 수박은 너무 비쌌던 관계로 (3->6불로 올려버림) 허니듀를 먹어볼까 하고 야간 그로서리 쇼핑을 나섰는데 ^^; 그동안 못보던 이상한것들이 같은 가격으로 주욱 늘어서 있는것. 그중 골든듀 와 허니듀 사이서 어느걸 살까 망설이다 (멜론 종류) 호기심 많은 앨리스. 처음본 골든듀를 덥석 집어 갖고 옴. 골든듀의 배를 가른순간. 쩝... 이것은.. 참외버전의 메론인 것이야.. 암튼.. 뭐라 정의 할수 없는 맛에 허니듀보다 안달아서 실망. 담엔 그냥 허니듀와 수박을 먹겠다는 결심을 했음. 그나마 냉장고서 하루 있더니 맛이 좀 나아졌음.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밥해먹을 상황이 아니였는데 씨리얼과 우유 그리고 골든듀로 아침 점심 저녁을 때워버림. 아.. 그리고 아스크림.. 도서관서 .. 2011. 5. 30.
[캐나다] 혼자살기 - 과일과 티비 2007. 8. 11. 도미니언 수박은 너무 비쌌던 관계로 (3->6불로 올려버림) 허니듀를 먹어볼까 하고 야간 그로서리 쇼핑을 나섰는데 ^^; 그동안 못보던 이상한것들이 같은 가격으로 주욱 늘어서 있는것. 그중 골든듀 와 허니듀 사이서 어느걸 살까 망설이다 (멜론 종류) 호기심 많은 앨리스. 처음본 골든듀를 덥석 집어 갖고 옴. 골든듀의 배를 가른순간. 쩝... 이것은.. 참외버전의 메론인 것이야.. 암튼.. 뭐라 정의 할수 없는 맛에 허니듀보다 안달아서 실망. 담엔 그냥 허니듀와 수박을 먹겠다는 결심을 했음. 그나마 냉장고서 하루 있더니 맛이 좀 나아졌음.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밥해먹을 상황이 아니였는데 씨리얼과 우유 그리고 골든듀로 아침 점심 저녁을 때워버림. 아.. 그리고 아스크림.. 도서관서 .. 2011. 5. 16.
[캐나다] 혼자살기 - 살찌는건 시간문제 2007. 2. 19. 로버트 도서관서 나온시간이 10시 반.. 쨈 바른 빵쪼가리와 오렌지와 귤의 잡종인 클레멘타인 2개, 커피를 마셔준 탓에 그시간이 되서야 배가 슬쩍 고파져서 가방을 챙겨 일어나심.. (그렇다고 오전 부터 도서관에 있었는가 ?? 에이~ 알면서!) 오는길에 도미니언(슈퍼)에 들러야지.. 하면서 가는길에 Beer store를 발견! 드뎌... 맥주 빈캔을 반납할 수 있겠구나 생각 하면서 뭘살까... 탐색. 캠밸 버섯크림슾 깡통이 99센트길래 다섯개 집어 들고 (비상식량으로 사재기를... 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쿠키.. 이게 또 한개값에 두개주네.. 이것도 다량 구매 (여섯박스...) 오늘저녁은 뭘먹나... 하루 진종일 빵만 먹었더니.. 그렇다고 밥하긴 구찮고 해서 괘기나 구워 먹자 .. 201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