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강1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바니아 #2 니콜라스 케이지가 내셔널 트레져에서 열심히 뜀박질 하던 그 건물의 내부다. 첫번째 사진, 의자 등받이 윗부분의 문양이 가진 의미에대해 설명해 줬었는데, 뭐라고 했는지 다 잊어버렸고, 해뜨는 문양을 새겼다는 말만 기억 난다. (여행 노트를 찾아 봐야 겠으나... 찾는게 일이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이 관공서 건물에서 제일 예쁘고, 화려하다는 방이다. 옆건물 1층의 인테리어 대비 조각장식이나 카펫, 의자 등등이 훨씬 화려하기는 하다. 1층의 회의실. 경관복 입은 안경낀 아저씨가 그날의 가이드였다. 그 옆의 사진은 반대쪽 옆건물 내부에 전시된 전시물이다. 망원경 비슷하게 생긴것인데.., 다윈의 연구 역사와 관련된 내용의 박물관이었다. 아래 동상의 타이틀은 "The signer"이다. 필라델피아라는 도시의 .. 2010.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