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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2

[캐나다] 혼자살기 - 과일과 티비 2007. 8. 11. 도미니언 수박은 너무 비쌌던 관계로 (3->6불로 올려버림) 허니듀를 먹어볼까 하고 야간 그로서리 쇼핑을 나섰는데 ^^; 그동안 못보던 이상한것들이 같은 가격으로 주욱 늘어서 있는것. 그중 골든듀 와 허니듀 사이서 어느걸 살까 망설이다 (멜론 종류) 호기심 많은 앨리스. 처음본 골든듀를 덥석 집어 갖고 옴. 골든듀의 배를 가른순간. 쩝... 이것은.. 참외버전의 메론인 것이야.. 암튼.. 뭐라 정의 할수 없는 맛에 허니듀보다 안달아서 실망. 담엔 그냥 허니듀와 수박을 먹겠다는 결심을 했음. 그나마 냉장고서 하루 있더니 맛이 좀 나아졌음.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밥해먹을 상황이 아니였는데 씨리얼과 우유 그리고 골든듀로 아침 점심 저녁을 때워버림. 아.. 그리고 아스크림.. 도서관서 .. 2011. 5. 16.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바니아 #2 니콜라스 케이지가 내셔널 트레져에서 열심히 뜀박질 하던 그 건물의 내부다. 첫번째 사진, 의자 등받이 윗부분의 문양이 가진 의미에대해 설명해 줬었는데, 뭐라고 했는지 다 잊어버렸고, 해뜨는 문양을 새겼다는 말만 기억 난다. (여행 노트를 찾아 봐야 겠으나... 찾는게 일이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이 관공서 건물에서 제일 예쁘고, 화려하다는 방이다. 옆건물 1층의 인테리어 대비 조각장식이나 카펫, 의자 등등이 훨씬 화려하기는 하다. 1층의 회의실. 경관복 입은 안경낀 아저씨가 그날의 가이드였다. 그 옆의 사진은 반대쪽 옆건물 내부에 전시된 전시물이다. 망원경 비슷하게 생긴것인데.., 다윈의 연구 역사와 관련된 내용의 박물관이었다. 아래 동상의 타이틀은 "The signer"이다. 필라델피아라는 도시의 .. 2010.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