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데이2

[캐나다] 캐나다 데이 2006. 6. 30.~ 7.3. 수도인 오타와 가면 잼난거 많다고 해서 또 차빌려서 (이번엔 허쯔) 킹스턴-오타와-몬트리올 찍고 왔다. 운전하면서 지도보다가 오른쪽 바퀴 메탈부분 긁어주고 - 찝찝해서 차 바꿔타고옴 (갈때는 토요다 코롤라05년 세단, 올때는 폰티악G6) 차에대해 아는것 한개 없는나도 올때차가 열나 좋다는걸 알겠음 ㅋㅋㅋ 근데 내가든 보험이 300불 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내가 지불하는거라 좀 찝찝해 하고있음 -.- 바퀴 고.. 가운데 메탈부분바꾸는거 돈 많이 드나 ? 암튼. 집 나갈라고 짐 방찾아보고 있는 중이라.. 자세한건 사진 나오거든 그때나 ㅋㅋㅋㅋ 2010. 10. 21.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 - 라쿤과 할머니 2006. 6. 21. 저녁학원가기전에 잠시 이너넷 들어옴. 오늘 점심양이 작았던 관계로 살짝 배가 고프심. 오늘 점심은 어제 저녁에 얻어온 잡채. 저녁 학원에서 같이 섭 받는 한국 아줌마 하나 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 점심 싸오면서 내꺼두 따루 싸갖구 오시는 바람에 양도 넉넉하니 많아서 어제 저녁에 시식좀 하고 오늘 점심에 먹고 그랬다는.. 내가 좀 운이 좋은편이긴해. 아함... H양이 나가고 나서 새로들어온 K양이 엊그제 숙박비 지불하면서 한달뒤 나간다고 그랬다더군.. 어제저녁에 다들 떠난다는 말이 뭔가 했더니만 그얘기였더만. 고로, 한달 후엔 나혼자만 남는다는 야그. 다들 오래 못버티고 떠나니깐 할머니. 드뎌 한국 요리에 대한 관심을 보이드라는.. (게다가 내가 가끔 아줌마가 싸주는 간식꺼리를 들고.. 2010.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