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티켓1 [캐나다] 혼자살기 - 암트랙 티켓.. 어쩔까나 2007. 7. 2. 동부여행을 위한 기차표 예매땜시 머리 아픔. 결국 암트랙 패스를 사버렸는데 299불짜리. 여러 도시를 구경할것이냐 (사실 패스라 이게 이득) 몇개만 집중적으로 구경할것이냐.. 한 60불 저렴 했음. 기본적으로 버팔로-뉴욕, 워싱턴, 보스턴 이 들어가는 구조임. 첨엔 1-5-2-2 구조였으나.. 암트랙 패스로 갈수있는 노선을 보고나서 버팔로-뉴욕-워싱턴-필라델피아-보스톤-시라쿠스 1-3-2-1-2-1 로 할까 망설이고 있는중.. 이게말야.. 철도 노선이 뉴욕을 거치게 되는 구조라.. 시간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데다.. 유럽하고는 달리 야간 열차가 없어 ㅠ.ㅠ 아.. 어쩔것이냐.. 내일 표 집으러가기전에 출발티켓은 정해야는데.. 과연.. 정할수 있을것이냐... 아.. 우유부단한 앨리스.. 2011.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