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1 [캐나다] 휴일 이전날의 여유로움 - 부활절 2006. 4. 13. 내일은 부활절인 관계로 섭이 없다. 고로 오늘이 마지막 섭. (아 진짜 말이지.. EF 컴플레인 할꺼 많아 -.-;) 암튼간에. 아침. 인스턴드 오트밀이 또 나와있어서 아무생각없이 봉지를 뜯고나서.. 미쳤지.. 이걸또 왜 뜯었나.. 흑.. 결국 반 먹다가 아줌마 안보는사이에 화장실에 버리고 빵 토스트해서 사과퓨레 발라먹고 난 담. 학원으로 쌩.. 날씨가 넘넘넘넘 좋아서 가기 넘넘넘 싫었지만 마지막 날이시니 가주심. 그러나 지각 ㅎㅎㅎㅎ 불행히도 내가 좋아하는 캐씨수업에 늦어서 안타까웠지만 암튼. 새미의 첫시간에 잘 다녔다는 증명서를 받았고 머.. 지난주 성적?만 나와 있어서 백점. 점수는 온리 출석에만 의존하기 떄문에 실력과는 상관 없음. 머.. 그런거 받아도 별로 즐겁지 않은 나.. 2010.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