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1 [캐나다] 가방 도둑 맞은 날 2006. 10. 10. 집 떠나서 가장 안좋은 일이 있어 났다. 개인지도 받고 있는동안 그 공공장소에서 (Bloor & Bay의 인디고 1층 티모시 카페) 누군가 내 책가방을 훔쳐갔다.. 어제 집주인한테 한소리 듣고 난 뒤라 찜찜 했는데 일욜날 나야가라 갈때 뽑았던 현금도 고스란히 있었는데 미화 몇백불 하고... 앤드.. 또 다시 신분증과 각종 카드들... 으악.... (예전에 코인 런더리 갔다가 잔디깎기 기계에 카드지갑이 갈려나갔던 일을 기억하시는지?) 약 600불 정도의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다는.. 여행 갔다왔다 치자 그러고 있기는 하지만 (정신건강을 위햬...) 당장 낼 수업할 수업 자료가 단한개도 없다는... 이 짜증나는 상황 ㅠ.ㅠ 아... I need beer!!!! 2010.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