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1 [캐나다] 혼자살기 - 살찌는건 시간문제 2007. 2. 19. 로버트 도서관서 나온시간이 10시 반.. 쨈 바른 빵쪼가리와 오렌지와 귤의 잡종인 클레멘타인 2개, 커피를 마셔준 탓에 그시간이 되서야 배가 슬쩍 고파져서 가방을 챙겨 일어나심.. (그렇다고 오전 부터 도서관에 있었는가 ?? 에이~ 알면서!) 오는길에 도미니언(슈퍼)에 들러야지.. 하면서 가는길에 Beer store를 발견! 드뎌... 맥주 빈캔을 반납할 수 있겠구나 생각 하면서 뭘살까... 탐색. 캠밸 버섯크림슾 깡통이 99센트길래 다섯개 집어 들고 (비상식량으로 사재기를... 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쿠키.. 이게 또 한개값에 두개주네.. 이것도 다량 구매 (여섯박스...) 오늘저녁은 뭘먹나... 하루 진종일 빵만 먹었더니.. 그렇다고 밥하긴 구찮고 해서 괘기나 구워 먹자 .. 201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