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2 [캐나다] 혼자살기 - 이너넷에 대한 고민 2007. 05. 02. 이너넷을 신청해야하는가 마는가.. 지난달까지 잘 얻어쓰던 공짜 신호가 아예 사라져 버려서리.. 쥔아저씨가 사다리랑 페인트 들고 왔다갔다 했던것이.. 아무래도 그 공짜 신호의 주인이 이사가버린듯.. 헹... 도서관서 쓰면 되기는 하는데,.. 어쩌까.. 여기서 오래 (일년이상) 살꺼라면 굳이 이런 고민은 안하고 당장 신청하겠으나, 몇달 안남아서 신청하려니... 거참.. 무선 잡는데만도 과부하가 심한 놋북을 버려야 하는것이 정답일지도.. 하지만 그러기엔 문제는 money!! 2011. 4. 20. [캐나다] 혼자살기 - 버리고 싶지만 못버리는 컴터 2007. 4. 17. 아예 이컴터 이름을 말썽꾸럭으로 바꿀까보다 그간 인터넷 연결에 애먹었던 이유가 이노므 노턴안티V. 때문이었다는거.. 아..띠.. 유효기간이 지나서 그런지 자동보호실행시켜놓으면 열나 버벅거렸던것 그거 죽여놓으니깐 이너넷이 그전만큼 되는 이 기막힌 일이... 이 노턴을 지우고.. 딴 백신을 깔아야 쓰것는데... 뭘까나..=.= 2011. 4. 14. 이전 1 다음